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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22회 투자융합포럼] 2019년 마지막 데모데이 빛낸 스타트업 위챌린지'
작성자 wechallenge
작성일자 2020-01-07
[222회 투자융합포럼] 2019년 마지막 데모데이 빛낸 스타트업 '플랫포머스, 오투원스, 카본솔루션, 위챌린지'
30일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에서 222회 투자융합포럼 데모데이 개최





30일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14층에서 222회 투자융합포럼 데모데이가 개최됐다. 투자융합포럼은 데모데이를 통해 유망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그들의 아이디어, 신기술, 사업화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마다 개최되고 있다.

이번 포럼에는 플랫폼 기반 온라인 오프라인 플랫폼 통합(Online for Offline·이하 O4O) 서비스 플랫포머스(대표 박준석), 근거리 무선통신을 이용한 사용자 편의 기기 제작 기업 오투원스(대표 김세진), 탄소나노튜브(CNT) 소재를 활용한 에어필터 제작 기업 카본솔루션(대표 신원상), 화장품 정품인증시스템 및 마켓 빅데이터 플랫폼 위챌린지(대표 이학선)가 참여했다.
◇ “K-뷰티의 정품화로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제고한다”···위챌린지

위챌린지 이학선 대표는 K-POP, K-Drama, K-Beauty 등 한류의 긍정적 이미지를 중국 기업들이 모조품으로 희석시키고 있는 것에 안타까움을 느껴 위챌린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고 밝혔다.

특히, 기업 간 거래 측면에서는 K-Beauty에 QR코드를 접목해 위조를 방지하고, 고객의 신뢰를 확보한다는 목표를 갖고 있다. 또한, 실시간으로 시장 판매 데이터를 모니터링하고 분석해,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함으로써 해외 유통회사에 대한 협상력을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궁극적으로는 우리나라의 국가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자 한다.

기업·소비자 간 거래(B2C) 측면에서는 위조품 사용으로 인한 저품질 피해를 방지하며, 외국인들이 우리나라 정품을 사용하게 함으로써 지속적인 경제적 수익 발생을 도모하고 있다.

기업·정부 간 거래(B2G)에서는 위조품 판매 데이터를 실시간으로 모니터링해 위조품 방지사업의 효율성을 확보하고, 위조품에 의한 국가 신뢰도 하락을 사전에 방지함으로써 우리나라 화장품 수출 규모를 증대하는 것에 초점을 맞추고 있다.

이 대표는 “기존에는 위조품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홀로그램 부착, 보안스티커 부착, 포장 디자인 변경 등의 방법을 도입했지만, 효과가 없었다. 그러나 K-Beauty QR을 사용하면 한국 정품 확인이 가능하고, 한국 정품 구입 후, K-Beauty QR 인증 시마다 일종의 포인트인 Koint를 획득할 수 있다. Koint는 포인트몰에서 사용 가능하다”고 말했다.

이 외에도 K-Beauty QR을 상품에 부착하게 되면, 소비자의 상품별 구매 패턴, 소비 성향, 유통 국가 및 도시 등에 대한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으며, 향후 이 데이터를 신제품 마케팅 전략 수립 등에 활용할 수 있다.

이 대표는 “2020년 상반기에는 1차로 동남아시아에 진출한 뒤, 2차로 중국에 진출하고, 하반기에는 북미를, 2021년 상반기에는 유럽과 중동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을 밝혔다.

한편, 223회 투자융합포럼은 2020년 1월 20일 서울 강남구 카이트타워 14층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출처 : 스타트업투데이: 국내 유일 창업 전문지(http://www.startuptoday.kr)



출처 http://www.startuptoday.kr/news/articleView.html?idxno=29124